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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경헬스> 누구나 겪는 어깨결림, ‘견갑골 통증 증후군’ 의심
    이름 : 금메달정형외과

    누구나 겪는 어깨결림, ‘견갑골 통증 증후군’ 의심해야 줄이기 > >


    어깨 결림은 한가지 자세로 오래 책을 보는 학생이나 컴퓨터 문서 작업이 많은 직장인, 팔을 많이 쓰는 직업, 집안일을 하는 가정주부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겪을 수 있다. 휴식을 취하거나 통증이 심하지 않아 가볍게 생각하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만성 통증으로 이어지거나 ‘견갑골 통증 증후군’의 증상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어깨 결림, 뭉침 등 증상이 나타나는 원인은 바르지 못한 자세, 운동량의 부족, 근육 경직 등을 꼽을 수 있다. 주무르거나 마사지를 하면 불편함이 사라지거나 통증이 완화될 수 있기 때문에 가볍게 넘기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조금만 무리하거나 자세가 나쁘면 재발하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과 증상에 따른 치료가 필요하다.

    ‘견갑골 통증 증후군’은 어깨 뒤쪽의 역삼각형 모양으로 툭 튀어나온 뼈인 견갑골 내측부에 만성적인 통증을 느끼는 질환을 말한다. 흔히 ‘어깻죽지’라고 표현하는 부위다. 어깨결림도 견갑골 통증 증후군 증상 중 하나이기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결림과 통증이 심한 경우 팔이 저리는 느낌이 있을 수 있고 잠을 자기 어려울 정도로 통증이 심해지기도 한다. 또한, 조금만 신경을 쓰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통증이 악화되기도 한다.

    견갑골 통증 증후군 예방과 증상 호전을 위해서는 틈틈이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날개뼈를 취대한 몸의 중심부로 모은다는 느낌으로 어깨를 뒤로 오므려 10초간 유지한 후 풀어주는 동작을 반복한다. 양 손바닥을 붙이고 팔을 앞으로 뻗어 날개뼈를 펴준다는 느낌으로 최대한 뻗어주는 동작도 좋다.

    이러한 스트레칭에도 통증이 지속된다면 비수술적 치료나 재활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좋다. 서희수 금메달정형외과 대표원장은 “어깨결림을 방치 할 경우 치료를 해도 낫지 않고 지속적으로 통증이 생기는 만성적 통증 증후군으로 발전할 수 있다”며 “특별한 이유 없이 4주 이상 견갑, 어깻죽지 통증이 있다면 힘줄∙근육 재생주사, 재활치료, 체외충격파 등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출처 : 매경헬스 (http://www.mkhealth.co.kr)

     

    등록일 : 2020-10-25 12:02:2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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